[상위메뉴] 공지

낙휘의 기록하는 장소 입니다 : - 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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→추가하시기 전에 미리 알려주세요.


포토로그 "오른쪽버튼 막기" 풀었습니다.
개인 소장만 가능합니다.
약간의 성의를 보이셔서 소장시 한마디 정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
***


나에게 사랑이 가득한 강함을 주세요!
by 낙휘 | 2008/09/12 14:39 | Manu | 트랙백 | 덧글(63)
[신촌] mussel & muggle: 벨기에 홍합요리
비 좍좍 오는 날,
소문이 자자한 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^.^ ! ! ! 
신촌 어느 구석에 위치한 머슬 앤 머글 *
비는 좍좍 오고,
길도 조금 헤매서 도착했는데.
5시까지 저녁 준비 중임으로 출입금지 ( . . . )
15분 정도 일찍 도착했을 때는 비가 부슬부슬 오길래 밖에서 기다릴 정도는 되었지만,
한 5분 정도 남았을 때는 비가 후두두두두둑 오는 거예요. 
"비도 오는데 들어가서 기다려도 되요?" 라고 또 물었는데 단호하게 거절 당했어요 ㅇ<-< . . . 
거절 당했어요 ㅇ<-< . . . 
맑은 날도 아니고 완전 폭우가 쏟아져 내리는데 사람을 이렇게 만들다니 ( . . . )
거기다가 그 좁은 입구에서 물건 나른다고 비켜라 어쩌라 하면서 밀려나는데 . . . 솔직히 빈정 조금 상했어요 T^T
내부는 크지 않아요 'ㅁ' ~
저쪽 안 쪽에도 자리가 있지만 간격들이 좁은 편이라 아주 편하지는 않아요 ^.^ - *
참고로 부엌도 작아요 ~
저희는 일착으로 들어가 쾌적한 창가 자리를 차지 했답니다 >.< !
창가에 줄 서 있는 올리브 병들 : - 9
음식도 다 골랐고 ~
주문도 완료했고 ~
먹을 준비 완료 >:- D ! ! !
그치만 주문은 들어온 순서대로 받아주실래요 ? !
오른쪽으로 뺑 돌아서 - 빨간건 당연히 캐쳡, 그리고 피클, 그리고, 바닐라맛이 강한 버터 - *
맛있는 빵은 아니지만 - 버터가 특이했어요.
차라리 감자튀김이 크고 맛있었어요 -
캐쳡은 이것을 위한 것 - *
저도 들은 이야기지만 벨기에 사람들은 빵과 감자를 주식으로 먹는데요.
특히 전통 홍합요리를 먹을 땐 감자튀김을 곁들인다고 하더라구요 >.< *


아, 음식이 굉장히 늦게 나왔어요 - .
빠에야는 늦게 나올지도 모른다는 통보를 들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홍합 스튜도 굉장히 늦게 나왔어요.
그니깐 굉장히 시간을 꽤 잡고 느긋하게 앉아서 기다리셔야 할 것이어요.
저희가 첫 손님이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분명 4시부터 5시까지 저녁준비로 인한 휴식시간이었잖아요.
준비 어디갔어 . . . ? ! !
어쨌든 나온 믈 알라 크램.
크림소스 홍합 스튜랍니다 'ㅁ' ! ! !
나름 부드러우면서 들어간 향신료의 톡 쏘는 맛이 특이했어요.
열심히 홍합을 - 함께 들어간 양파와 샐러리와 함께 잘 먹었답니다.
다만 아쉬운 것은 -  홍합이 부실하셔 . . . oTZ . . .
철이 철이니깐 . . . 이해합니다 oTZ . . .
살짝 먹다보니 매콤한 올리브 소스 스튜를 시킬까도 생각했지만 괜츈했어요 *
참고로 먹고 난 홍합 껍질은 옆에 있는 통에 버리시면 된답니다 ^.^
그리고 후에 등장한 파프리카 빠에야.
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매콤한 해물과 소세지가 들어간 볶음밥 입니다. 참 맛났습니다 ^.^ / 
그치만 . . . 역시나 아쉬운 홍합.
2마리 빼고 내용물이 안 계셔 oTZ . . .


여기는 - 피자와 크림소스 스파게티가 맛나다던데, 다음번에 시도해보고 싶어요 >:- D
가격도 만원 아래라서 괜츈했고 ~
단, 눈치 줍니다. 많이 줍니다.
빨리 나가라고 눈치 줍니다.
음식도 늦게 주면서 빨리 먹고 가라고 눈치주면 짜증납니다 그려 ^.^ ! ! !
눈치도 눈치 나름이지 여기 고용인들 눈치는 바로 눈 앞에서 돌아다니면서 몇 초 정도 보다 가시더라구요.
사실 이 날 굉장히 빈정상한게 많았는데 빈정 두배로 상했습니다.
계산도 어느자리에 무슨 음식을 시켰는지도 헷깔려하시고.
"몇 테이블 뭐야 ?" 라고 카운터에서 외치는 분도 있고. 우리 나쁜 건 수정해 가요 ~


이 날 아는 동생이랑 밥 같이 먹고난 후. 저는 동생이랑 헤어지고 다른 팀에 합류하기로 되어 있었는데,
알고보니 이 팀이 같은 곳에서 밥 먹고 있었더라구요 ^.^ - *
. . . 순간 머리 속을 스친게, "생각하는게 거기가 거기구나," 라고 oTZ . . . .
by 낙휘 | 2008/07/12 19:52 | Food | 트랙백 | 덧글(6)
[신사동] Deux Crermes: 타르트 전문점 ♥
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듀크렘입니다.
푸히히히힛 - *
떨어진 날부터 즐겁게 친구를 만너러 갔습니다 : - ) *
나를 위해 스캐줄을 비웠다며 아픈 몸 질질 끌고 나온 우리 황소씨,
나 그대를 사랑하네 ♥
보리가 그려진 듀크렘의 간판이옵니다 : - )
그새 새로운 가게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.
가게 앞에 서 있는 하늘색 자전거 *
굉장히 예쁜 -  자전거였어요.
저희가 앉아있는 창 너머로 보이는 케이크 쇼윈도우 : - ) !
진짜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들이 듬북듬북 있었어요 - !
자리에 앉기까지 쇼 윈도우 주변을 서성이며 얼마나 열심히 골랐는데요 >.< ! ! !
저희가 앉은 자리는 . . . 흡연석입니다 T^T ! ! !
진~짜로 흡연석인지 모르고 앉았어요 ☞☜
흡연석은 오픈 테라스 좌석이었거든요 ;㉦; ! ! !
더 운치가 있잖아요, 테라스가 : - )
흡연석은 창가 테두리로 ㄱ자로 길게 되어 있습니다.
유리벽 너무 안쪽이 비흡연석이에요.
낙휘와 황소의 선물 교환식 ^.^ ? !
푸히히히 - *
사실 전 선물은 아니고, 부탁받은 물건들이었어요 ^.^
본의 아니게 선물도 받고 이 날도 얻어 먹었지요 *
선물의 행복은 잠시 미루고 메뉴판을 봅시다 >_< !
쨔라쨔라쨘 - *
소문을 많이 들었던 듀크렘의 바나나 타르트 +㉦+ (츄릅)
지 . . . 진짜 맛있어요 T^T ! ! !
통으로 썰린 바나나의 진한 맛은 당연지사, 크림도 부드럽게 맛나고 타르트지도 바삭바삭 맛나요 >.< ! ! !
꺄아아아, 맛있어 T^T ♥
이런 맛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. . .  ˘///˘
밀크 빙수입니다 ♥
부드러운 얼음에 -  진한 우유 맛 - *
얼음은 . . . 우유를 얼려서 갈은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+㉦+ ! ! !
그래서 부드럽고 우유맛이 진한 것이겠죠 : - ) ? !
거기에 아이스크림과 + 볶은 코코넛 토핑까지 >///< ! ! !
거기다 숟가락을 푹 - 넣으면 숨어있는 팥을 찾으실 수 있답니다 +㉦+ ! ! !
진짜 맛있어요 - *
황소씨는 타르트보다는 빙수를 극찬했답니다 *
계산하는 황소씨를 기다리며 바라본 케이크 쇼 윈도우 안, 사이드에는 작은 모형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.
귀여운 케이크 모형에 -
귀여운 로보트 모형까지 -
반가워, 잘 먹었어 *


집까지 같이 걸어주고, 그네도 타고, 빵도 같이 사러 가준 13년지기 황소씨 *
다시 한번 그대를 사랑하네 ♥
by 낙휘 | 2008/07/01 11:45 | Tea Time | 트랙백 | 덧글(3)
오호호, 전 지금 라운지랍니다 >:- D
두둥 ! ! !
두둥 ! ! !
따라라란 ! ! ! !


오호호호호.
여러분, 전 지금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에 와 계세요 u///u !
몇몇 분들 빼고, 되도록 계속 비밀로 쭈욱 - 하려고 했는데,
저 한국 갑니다 ^0^
사실 마음은 아직도 조금 복잡한 상태 ☞☜
뭔지모르게 복잡한 상태 ☞☜
미묘한 20대 초반의 마음 ☞☜
아하하, 이건 둘째치고 - 제가 비지니스 라운지에 있다고 비지니스를 타는건 아니고,
morning calm 회원이라서 출입할 수 있는 거랍니다 ˘▽˘
대한항공 morning calm 회원이시라면 누구시던지 1년에 4번 라운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*
모르시는 분들 유용하시라구 u///u ! !
간단하게 요기를 해 봅시다 ˘▽˘
초콜렛 발린 크루아상은 제 앞에 아주머니께서 마지막 한개를 집어가셨고,
참고로 널려있는 머핀은 엄청 맛 없습니다 T^T
비행기에서 스트레이트로 잘 예정이기 때문에 커피는 접고 오랜만에 포는 파인애플 쥬스를 홀짝이고 있습니다.
참고로 제가 앉은 자리 너머에서 창문 너머로 비행기도 보이고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바로 스낵바가 보이는데,
조니워커, 시도해 보고 싶다 ㅜㅜㅜㅜ  ! ! !


현재시간 11시 42분.
약 30분 뒤면 불안한 기계 속으로 들어갑니다 ^.^
에헤헤 *
나중에 또 뵈어요 : - ) !
by 낙휘 | 2008/06/29 11:33 | Diary | 트랙백 | 덧글(17)
[NY] cafe Lalo: 영화 "you've got mail"의 그 카페 : - ) *
nyc의 amsterdam ave.라고 하면 멋진 브런치 카페가 떠오르는 멋진 곳이죠 : - )
사실 저도 uptown은 자주 오지도 않는데다가 올빼미 인간인 저에게 브런치란 하늘의 별따기 격인 이야기.
지하철 안에서 amsterdam ave.라는 곳을 멋대로 상상하며 찾아왔답니다 >:- D !
상상 안의 거리는, 뭔가 화려하고 고급스런 아가씨들과 부인들이 멋지게 스카프를 휘두르며 다닐거라고 생각했는데, 생각보다 한적한 거리였어요 : - ) 사람들도 평범하구요. ← 웃음. 
저도 관광객이라구요 ! 
사실 원래 목표는 뉴욕 최고의 브런치이자 "sex and the city"로 유명세를 한껏 탄 sara beth's를 가고 싶었는데,
길 잃었어요 ^///^
주소를 안 써간 것이 문제였어요. 그냥 여자의 감으로 찾을줄 알았죠 ^.^ ; ; ; ←
이리저리 헤마다 찾은 것이 cafe lalo.
친구와 저는 카페의 외관에 한눈에 반했답니다 u///u ♥
대낮인데도 나무에 불이 달려 있어서 무척 귀여워요 : - )
네온 싸인도 불이 켜져 있구요.
거기다 짙은 갈색 나무의 창살, 내부가 시원하게 보이는 긴 창문이 무척 마음에 들었답니다.
어서오세요, cafe lalo 입니다 : - ) *
감각적인 선으로 그려진 노란색 드레스의 부인이 맨 처음 손님을 맞아줍니다 ^.^ 
손님을 끌여들이는 매력이 있는 그녀 ^///^ ♥
계산대가 참 맘에 들죠 : - ) *
제가 올드 패션드 분위기를 무척 좋아해서 저 계산대 들고 오고 싶었어요 ^0^ /
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건, 그 엔틱한 계산대와 엄청난 종류의 디저트 ( . . . )
케이크라던지 빵이라던지 종류가 방대해요 ;◇; ! ! ! 
꺅꺅 - ! !  
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.
그치만 모두 여유스러워 보였어요 : - )
맨 처음엔 창가에 앉았는데 유리 너머로 햇살이 너무 따시해서 안 쪽으로 들어왔어요.
덕분에 가게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.
이미 소문이 자자한 cafe lalo의 벽면 : - ) *
빨간 벽돌 벽에 그림이 가득가득 차 있어요 ^.^ ! ! !
높이도 제 각각인게 일자로 쭈욱 나열되어 있는 것보다 통통튀는 자기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것 같아서 즐거워요.
그나저나 천장에 달려있는 작은 샹들리에라던지 비즈로 장식된 전등들이 너무 예뻤어요. 
역시나 올드 패션드한 기분을 주는 의자.
원래 저희 테이블엔 저 꽃이 없었는데 너무 썰렁해서 제가 옆 테이블에서 주서 왔어요 *^.^*
우힛, 원래 있어야 할게 없으면 뭔가 썰렁해 보이잖아요 ^.^ ! ! !
cafe lalo의 개성있는 메뉴판.
그림이야말로 cafe lalo의 특징을 나타내주는 것만 같아 이색적이예요.
메뉴판은 좀 더 피카소의 분위기 >:- D ? ! !
fresh strawberry lemonade 랍니다 >:- D
진짜 딸기가 반개(...) 들어 있어요. 민트 잎도 큼지막하게들어가 계시구요.
색이 조금 요상해서 걱정했지만, 맛있어요 >㉦< ! ! ! 
브런치를 먹으러 와서 샌드위치를 시켜주는 자세 >:^ D ! ! !
카페에 입장한게 2시쯤이라 '브런치는 이미 끝났겠지 . . .' 하는 마음 가짐으로 들어왔는데,
브런치는 4시까지 합니다 ( . . . )
4시면 이미 브런치가 아니잖아 T^T ? ! ! !
전체적으로 브런치 메뉴가 치즈 잔뜩 - 달걀 잔뜩 - 이런식의 조금은 느끼 +  무거운 기분이어서 샌드위치를 시켰습니다 ^0^ ♪
사실대로 고합니다. 브런치 메뉴로 배가 안 찰 것 같았어요 T^T
친구가 시킨 cheddar cheese and mushrooms grilled sandwich.
사이드로 샐러드와 감자를 골랐습니다 : - )
녹아내리는 치즈 사이에 뽁뽁 들어있는 버섯의 궁합이 최고였습니다 : - )
뺐어먹었거든요 >:- D ! ! !
감자도 맛났어요.
제가 시킨 portabello mushrooms sandwich.
제가 요새 포타벨로 버섯에 필이 꼿혔거든요 +㉦+ !
너무 좋아요, 포타벨로 버섯 ♥
그나저나 두 샌드위치들이 양이 엄청나서 - 정말 먹고 배가 빵빵했어요.
그래도 온 김에 디저트는 먹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시킨 mixed berry tart에다가 아이스크림 한 스쿱 추가.
. . . 어라, 근데 타르트가 타르트가 아닌 기분 ?
저건 타르트가 아니라 . . . 크레이프를 구운 기분이 드는 건 왤까요 ( . . . )
디저트는 생각보다 추천이 아니었습니다 oTZ . . .
그래도 샌드위치도, 레모네이드도 무척 마음에 들어서 좋았습니다.


사실 이곳은 브런치도 유명하지만 영화 "you've got mail"에 나와서 유명해진 곳이랍니다.
영화에도 나온 곳이라 가격대를 조금 걱정했지만 무난하니 좋았답니다. : - ) 
정말 영화에 나올만큼 아기자기 예쁘고 앉아서 수다떨기도 무척 좋은 곳.
다만 아셔야 할 것이, 여기는 카드 안 받습니다. 캐쉬만 받아요.
저도 캐쉬가 없어서 atm까지 뛰어 갔다오는 사태가 발생했어요 ;㉦; . . .


"you've got mail"은 보지 않았지만 줄거리를 조금 보았거든요.
두 남녀의 대화의 시작은 자신들이 얼마나 nyc를 사랑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들이었어요.
저는 이곳을 사랑하진 않지만 그래도,
한 8년 뒤에도 제가 혼자라면 이 곳에서 살아도 괜찮겠다고 생각합니다 : - )
사랑하진 않지만, 좋아하거든요.
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도시예요.
카페 앞에 있는 의자와 테이블.
테이블이 마음에 들어서 그냥 찰칵 - 찍어 보았습니다.
주말 오후에는 사람들이 여기 앉아서 자리를 기다리겠지요 : - ) ?


83rd st & btw. amsterdam & broadway
by 낙휘 | 2008/06/12 07:50 | Food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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